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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울긋불긋, 가울빛 짙어져
2021-09-13글씨크기: A A A

일호공원의 호서로일대는 요즘 한해치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가로수로 심어진 황산 모감주나무들이 다투어 꽃이 만발하면서 오색령롱한 등롱과 꽃보따리를 방불케 한다. 공중에서 부감하며너 이 일대의 도로양켠 숲은 이미 울긋불긋 우거져 가관을 이루고 있다. 

 

황산 모감주나무는 수종이 미끈하게 높이 자라며 늦여름과 초가을 시기에 황금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늦가을이 되면 맺은 열매는 마치 주렁주렁 늘어진 등롱이 가지에 걸린 듯하여 이상적인 가로수 수종과 원림경관 수종으로도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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