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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첫 부두”-닝보의 부두와 성읍 특별전시 개막
2021-09-10글씨크기: A A A



사진은 구장의 옛성에서 출토된 전국시기 안면조형 와당이다.


사진은 화의로 유적에서 출토된 당나라시기 월요에서 만든 청색옻칠 재질에 연잎조형 홀더가 딸린 찻잔이다.



닝보성 건립 1200주기에 즈음하여 닝보시 문화관리부서(문화국)와 북륜구청에서 주최하고 북륜구 문화관리부문(문물국)과 닝보시 문화유산관리연구원에서 주관한 “천하의 첫 부두-닝보의 부두와 성읍” 주제의 특별전시가 어제 중국항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닝보의 옛성에 대한 60여년간의 고고학 발굴에서 출토된 중요한 성과가 집중적으로 전시되었는데 닝보의 부두와 도시의 발전역사와 관련되는 1백여점(세트)의 문물들은 5개 부류로 나뉘어 닝보의 파란만장했던 변천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중국대륙 해안선의 중부에 위치한 닝보는 하천과 바다와 함께 8천여년의 해양문화사를 자랑한다. 또 2천여년이라는 부두도시 건설사도 닝보의 빼놓을 수 없는 명함장이다. 전국시기 닝보지역 최초의 부두도시인 구장이 여요강가에서 탄생한 이래, 성당시기 명주에는 삼강구가 건설되면서 “하천과 바다가 엇갈리고 도시와 부두와 어울리며 부두는 도시에 쓰이고 도시는 부두로 흥하는” 국면은 닝보라는 역사문화 도시가 발전을 이룩하는 데서 시종불변한 발전법칙으로 되고 있다.


어제의 개막식에서는 또 중국항구박물관, 닝보시문화유산관리연구원, 닝보박물원, 닝보대학 인문 및 매체학원을 망라한 네개 부문에서 함께 발의한 닝보 부두도시문화연구센터가 공식 발족했다. 이 센터는 향후 닝보의 부두도시문화에 대한 연구와 전파를 계통적으로 추진하는 데서 응분의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무료로 11월 28까지 일반에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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