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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시기 현령 양의 재임시절 구축된 두 다리는 아직도 완전히 보존되어 있다
2021-01-06글씨크기: A A A

사진은 지금도 행인이 오갈 수 있는 금계교이다

 

은주구의 당계, 함상, 첨기 3개 읍은 지난날 은현의 대송구에 소속되어 있었다. 대송지역은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하천이 얼기설기 널려 있어 많은 다리를 구축했을뿐만 아니라 다리와 관련된 전설도 많다.

 

현존하는 고대 교량 중 2개 다리는 청나라시기 은현의 현령으로 있었던 양의의 재임시절 구축한 것이다. 하나는 첨기읍 당가촌의 타장척교이고 다른 하나는 당계읍 추계촌의 금계교와 금계제방이다.

 

역사기재에 의하면, 청나라 옹정5년(1727), 양의는 은현 현령직에 있을 때 대송강 양안에 수로까지 수축된 2만무 규모의 간석지를 개간했다. 이어 그의 지시에 좇아 대송강 유역은 옹정 7년(1729) 방파제와 갑문이 일체화된6개의 다리가 세워졌는데 홍수에 대비하는 기능외에도 관개수 저장과 방수기능까지 발휘하게 되었다.

 

타장척교

 

금계교

 


금계교 홍수대비시설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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