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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절기에는 올방개가 제맛
2021-01-06글씨크기: A A A

 

사진은 “강남의 인삼”, “땅밑의 배”로 불리는 올방개이다.

 

1월 5일은 24절기 중의 소한이다. 연속되는 추위 속에서 올방개도 제철을 맞았다. 논밭속의 20-30센티미터  진흙 속에 묻혀있는 올방개를 상하지 않게 캐내려면 장갑도 끼지 않고 맨손으로 수작업을 해야 한다.

 

요즘 캐낸 올방개는 보기 좋을뿐만 아니라 맛 또한 일품이며 영양가치도 높다. “중약대사전”에는 올방개를 맛이 달고 약간 한랭한 식품이라 하면서 기를 돕고 가래를 가시며 눈과 귀에 좋은 외에 소화와 술 깨기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게다가 발열할 때에 많이 먹으면 해열효과도 뚜렷하며 영양도 보충할 수 있다. 이러한 연고로 민간에서는 올방개를 땅속의 배라고 하며 북방의 일부 지역에서는 “강남의 인삼”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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