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상산의 영화-드라마 촬영기지내의 양양성 물가거리에서는 “외국인들과 함께 새해맞이-영화ㆍ드라마 촬영기지 관광”을 주제로 한 축제행사를 가졌다. 닝보에서 일하고 있는 50여명의 외국인들이 당지 예술가들과 함께 현장에서 목란꽃 그리기와 서예작품을 창작하는 것으로 새해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