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항주만 신구역의 해지 초등학교 사생들이 처음으로 상황극 제작에 들어갔다. 쓰레기 분류를 주제로 한 이 상황극은 어린이들이 극본으로부터 표연, 취재, 촬영, 제작, 방송 등 제반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므로써 매체의 관련지식을 배우도록 하는 데서 큰 역할을 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을 위해 학교측에서도 방송국을 세워 사용에 투입했는데 녹화 시스템과 생방송 플랫폼 등 관련시설들이 구전히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