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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 전통 알곡창고 참대문화 문화재 전시관으로
2020-10-16글씨크기: A A A

상산의 모양향 계구의 전통 알곡창고에 들어서면 여러가지 조형으로 된 대나무로 용기들이 걸려있거나 배열되어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대나무 문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둘러싼 개조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이 곳은 참대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재 전시관으로 일반에 개방될 것이다. 

(알곡창고 문화재 전시관으로 모습을 바꿔)

 계구의 이 알곡창고는 지난세기 70년대의 건물로서 모양향의 주된 알곡 저비기지였다. 20여년전 통일적인 알곡구매제도가 취소되면서 이 창고는 역사의 무대에서 점차 사라졌다가 2014년 현급 문물보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계구 알곡창고의 모습)

 현재, 모양향은 역내 관광의 혜택으로 창고에 대한 개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고재공사는 두개의 원형창고와 두개의 방형창고 외에도 관리용 건물과 부속건물을 신축하여 대나무 문화 전시관으로 만들어져 옛 건물에 새 생명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알곡창고 개조 효과도)

 이 향에서는 또 뿌리조각가 왕군을 전시관의 관리자로 초청했다. 향후 여기에서는 전시, 양성과 예술교류 등 형식으로 상산의 참대문화와 예술을 보여주게 된다. 왕군에 따르면 창고의 건축풍모와 결부하여 전시관은 갤러리, 양성기지, 음악카페, 민박 등 부류의 시설을 갖춰 문화와 관광을 결부하면서 특색있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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