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뉴스센터>지방뉴스
닝보 “절강의 곡조 가락” 지방극 전문공연 펼쳐
2020-10-16글씨크기: A A A

2020 국내 무형문화재 지방극의 주 폐막식 및 “절강의 곡조 가락” 지방극 전문공연이 13일 밤 천연무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에서 공연했던 몽골족 재담가 우리거르, 소주, 북경, 산동 등 지방의 전통극들과 달리 이번 공연은 절강성내 본토 지방극들로 채워졌다. 

 

절강성의 지방극문화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바 부단한 변화 속에서 점차 지역특색이 짙은 수많은 지방극을 탄생시켰다. 현재, 절강성내의 지방극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24개가 있는데 23개 극종에 분포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방극류의 무형문화재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성에 속한다. 이날 밤 공연에서 6명의 학생이 란계의 지방극 “과거 보러 강을 건느다”는 고대의 시사로 당지의 아름다운 산천을 구가했으며 금화의 지방극 “참개구리 늪을 팔다”는 전통악기의 반주 속에서 열연되었다. 


항주의 지방극 “백사전-서호를 바라보다”는 오랜 전통극이지만 나젊은 배우들의 공연을 통해 생기로 넘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또 노년, 청년배우들이 어울려 평호의 지방극 “모씨가 우산을 손보다”, “충성의 노래”, 노교의 지방극 “치부의 길에서”, 닝보의 지방극 “전통극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워” 등 현대의 멋이 풍기는 공연을 보여 주었다.

【인쇄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