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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다츠야 공룡작품 전시회 투어 8월 11일 개막
2019-08-12글씨크기: A A A

어린이들이 공룡전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월 9일 오후, 비록 빗바람이 몰아치는 날씨라지만 닝보 문화광장 U Zoon에서 열린 미야니시 다츠야 공룡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은 예정대로 열렸다. 이는 미야니시의 공룡 시리즈작품의 처음으로 되는 해외전시일뿐만 아니라 관객의 참여도 가능한 생동한 전시회이다. 태풍 “리키마”의 영향으로 하여 8월 10일로 정해졌던 이 전시회는 8월 11일로 미뤄졌다.

이번에 전시된 미야니시의 공룡 시리즈 회화작품에는 1백여폭의 삽화와 원고가 망라되는데 이중에는 50여 페이지에 달하는 연필원고도 망라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년여의 품을 들여 준비작업을 진행했는데 진귀한 원고는 전부 일본에서 공수되어 왔으며 미야니시는 8월 31일 전시회 현장에 왕림할 것이라 한다. 미야니시의 작품은 닝보를 첫 출발역으로 처음으로 해외에서 전시된다.

도합 9개 전시구역으로 나뉜 이 전시회중 “공룡아빠의 발자취”구역에서는 미야니시의 동년으로부터 청년시기까지의 가족사진, 무명시절의 경력을 다룬 외에 실경으로 복제한 작업대위에는 화가가 즐겨쓰는 문방구, 즐겨읽는 책과 메모원고 등이 전시되었다. 현장에서는 또 대형 페인팅 장벽을 세워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패왕룡 조형물을 세워 관객들이 사진을 찍는데 최상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또 이어폰을 끼기만 하면 지명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공룡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다.

이 전시회는 10월 1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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