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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절강성 10대 중요한 고고학발견 공표, 닝보 2개 대상 입선
2019-01-09글씨크기: A A A
1월 6일, 절강성 고고학회에서 2018년 절강성 10대 중요한 고고학발견 결과를 공표, 닝보시 문물고고연구소의 “봉화현 옛성터”발굴과 “여요 위성로의 땅굴소장물”발굴을 망라한 두개 대상이 입선되었다.

은현 옛성터는 닝보 봉화구 서오거리 백두행정촌의 산장자연촌에 위치한 성터의 동남부에 있다. 여기는 진한으로부터 수나라초까지 고대 은현의 소재지로서 성터의 주변은 약 760미터, 면적은 약 3.8만제곱미터에 달한다. 성벽과 성을 에워싼 호성하로 이뤄졌고 성내외의 유적에서는 주거구역, 공방, 묘지구역 등 기능구역이 발견되었다. 성벽이 세워진 연대는 옛 은현이 세워진 시기보다 늦은바 초보적으로 동한말기로부터 3국 동오시기에 지은 것으로 판정된다. 은현의 옛성터는 역사적인 연혁흔적이 뚜렷하고 기능구역 분포가 명확하며 비교적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 성터의 발견은 동남지역이 한나라로부터 6조시기까지 현급 성읍에 대한 인식을 풍부히 하고 닝보지구 고대 도시발전의 연혁에도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여요 위성로의 땅굴소장에 대한 발굴은 2018년 7월부터 8월간 발견되고 발굴을 시작했는데 정교로운 문물 31건(세트)가 출토되었다. 문물은 비교적 얕게 묻혀있고 규모도 비교적 작지만 기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종류가 풍부한바 청동 주전자, 난로, 향로, 용천 청자기에 속하는 봉황꼬리 용기, 쌍어부각물 용기, 고려 청자기병, 등잔, 옷칠함, 철로 된 절구, 동전 등이 발굴되었다. 이중 동전만 해도 14440매에 달하며 청동기와 청자기 등 기물은 정교롭기 그지없다. 고려 청자기병은 국내외에서도 보기 드문 것이라 한다.

이 땅굴은 송원교체시기 전란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토된 문물들은 송나라때의 금속, 예제, 금융, 무역과 야금공예 등 허다한 방면에서 연구가치를 갖고 있다. 이 발굴은 닝보 지역내에서 땅굴소장에 대한 고고학 발견에서는 처음으로 있는 일이며 또 당시 닝보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와 사회변천  및 “해상 실크로드”연구에도 보귀한 실물자료를 제공해 준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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